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가 수능 등급제 보완 시기를 2010학년도 이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정완용 전국입학처장협의회장은 각 지역 협의회의 의견을 모은 결과 수능등급제의 보완은 2009학년도에 당장 시행하는 것보다 수험생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2010학년도 이후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수능등급제의 부작용이 많다는 데는 많은 대학이 의견을 같이 했지만 등급을 현행 9등급에서 15등급 이상으로 세분화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정한 대입 자율화를 위해 입학처장 협의회를 대교협의 공식협의기구로 둘 것을 제안했다고 정회장은 밝혔습니다.
입학처장협의회의 이런 의견은 현재 대교협에 제출된 상태로 대교협은 이를 검토해 조만간 인수위에 공식의견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