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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심경고백?…커져만 가는 '나훈아 괴담'

나훈아 씨를 둘러싼 갖가지 소문을 조사해온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내사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경찰은  일본의 폭력 조직 개입설 같은 굵직한 루머는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나훈아 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중이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나훈아 씨의 신체 훼손설이나 톱 여배우와의 염문설에 대해서는 인권 침해를 우려해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훈아 씨가 최근 자신을 조사중인 경찰에 전화를 걸어와 "악성 루머에 대해 알고 있다. 루머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혼내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부산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나훈아 씨가 직접 나서서  입장을 밝히는 게 사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관/련/정/보

◆ 김혜수 "중견가수와의 소문, 전혀 근거 없는 말"

◆ 와병설, 이혼설 '루머 무성' 나훈아, 미국에 있다

◆ [스포츠·연예] "나훈아의 여인?…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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