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동부 지역의 유적지를 방문 중이던 벨기에 여행객들이 알카에다 조직원들로 보이는 무장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예멘의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도 사나로부터 동쪽으로 300km 떨어진 하드라무트 지역의 계곡을 둘러본 뒤 흙벽돌 성벽도시 시밤으로 떠나기 전 무차별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격으로 벨기에 여성 관광객 2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벨기에 여행객 4명이 다쳤습니다.
하드라무트 주지사인 타하 하지르는 이번 공격이 알카에다 지역 조직원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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