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수합병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대한통운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사실상 선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대한통운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4개 업체를 평가한 결과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STX 컨소시엄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법원은 관리인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와 예비협상대상자의 선정신청 허가서가 접수되면 평가의 적정 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그 선정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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