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맹위를 떨친 오늘(17일) 낮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삼성중공업이 풍랑주의보 속에서 무리하게 초대형 크레인 선단을 운항하다 기름유출 사고를 냈다고 주장하며 삼성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기름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됐을 뿐 아니라 수만 어민들의 생계도 위협받게 됐다며 삼성에게 대국민 사과와 함께 피해보상에 책임을 갖고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시위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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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름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됐을 뿐 아니라 수만 어민들의 생계도 위협받게 됐다며 삼성에게 대국민 사과와 함께 피해보상에 책임을 갖고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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