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론스타 문제가 앞으로 다른 외국인 투자자들을 어떻게 다룰 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해외에서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론스타 건때문에 한국시장이 예측불가능하다는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있다"면서 "법원에서 국제적 기준에 맞는 결론을 조속하게 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버비 암참 대표는 "외국에는 법을 지켰다면 지나친 이윤을 냈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면서 "한국인들은 론스타가 돈을 많이 벌어놓고 세금을 내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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