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여파로 생산 감소가 예상되면서 천일염 가격이 연일 폭등하고 있습니다.
대한염업조합과 서산시 등에 따르면 해양오염사고 발생 전 30kg들이 한 포대의 7~8천 원이던 도매가가 최근에는 1만 5천 원선으로 두 배가량 올랐습니다.
이는 바다오염이 소금생산에 큰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속에 일부 유통업자들이 사재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충남의 천일염 생산량은 연간 6만t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많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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