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나자마자 떠난 대구시의회 해외연수에서 일부 의원들이 자녀를 동반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와 건설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지난 4일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유럽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 가운데 권모, 이모, 정모 의원 등 3명은 초·중학생 자녀를 동반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 연수 내용도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하수종말처리장 1곳을 방문한 것을 빼고는 실제 대부분 루브르 박물관 견학 등 관광성 일정으로 짜였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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