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경향닷컴은 법률상 식재료에 불과한 돼지 태반 추출물로 만든 돼지 태반 엑기스가 시중에서 만병 통치약으로 둔갑해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앰플형 드링크제 서른개로 구성된 한 세트가 60에서 90만 원 선에 팔리고 있다는데요.
의약품으로 인정받은 사람 태반과 달리 돼지 태반은 식품 원료로만 허가를 받았지만, 사실상 건강 기능 식품으로 둔갑돼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단속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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