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2년 연속 감소하면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일본에 대한 무역적자는 2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관세청이 밝힌 지난해 1월부터 12월 20일까지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역흑자는 180억9천만 달러로 전년의 209억 달러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대중 무역흑자는 2005년 232억7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래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대일 무역적자는 289억4천만 달러로 전년 전체 적자인 253억9천만 달러를 넘어서 2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도 2004년 140억7천만 달러를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에는 79억2천만 달러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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