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는 11일 오후 정몽준, 이상득, 박근혜, 이재오 의원 등 4강 특사를 만나 자신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차기 정부에서 4강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정오에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무리하게 재정투자를 해서 1~2% 더 성장하면 그 뒤에 후유증이 더 클 것"이라며 차기 정부에서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지양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이 당선자는 오전에는 11일 역대 당선자로서는 처음으로 취임 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국방이 튼튼하고 안보의식을 갖는 것이 국가의 기초"라며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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