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반쯤 강원도 원주시 만종 인근 영동고속도로에서 45살 최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의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33살 정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회사 동료를 태우고 영동지역으로 워크숍을 가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차량 사고…1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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