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다려도에서 발견된 타르 덩어리들은 기름 유출사고가 난 서해안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조천읍 다려도 갯바위에서 수거한 타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기름 유출사고가 난 서해안의 지역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적은 양이지만,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로 인한 타르 덩어리들이 해류를 타고 350km 떨어진 제주해안까지 확산되고 있어 방제 범위를 해안가까지 확대했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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