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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펜트하우스' 주인은? 스타들 문의 줄이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들어설 80층 짜리 주상 복합 빌딩의 청약 당첨자가 어제(10일) 발표됐는데요.

하지만 분양가만 44억 2천만 원인 325 ㎡ 짜리 슈퍼 펜트 하우스, 즉 꼭대기 층의 호화 저택은 아직도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직접 현장에 마련된 견본 주택에 다녀갔거나 매니저나 소속사를 통해 분양을 문의해 온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가 2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기 MC 이경규, 강호동 씨를 비롯해 탤런트 성현아, 김성령, 박상민 씨, 골프 스타 최경주 씨도 포함돼있다고 합니다.

이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은 대부분  슈퍼 펜트 하우스보다는 규모가 적은 집들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요.

그래도 분양가가 적게는 25억 원에서 많게는 35억 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펜트 하우스는 세세한 자재들까지 최고급, 초호화판로 지어질 예정인데요.

내부는 온통 천연 대리석으로 치장하고 조명 제품도 모두 최고급 수제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관/련/정/보

◆ 국내 최고가 펜트하우스 유명연예인 '입질(?)'

◆ 청약시장 침체에도 펜트하우스 인기는 '쑥쑥'

◆ 밴쿠버 도심 팬트하우스 한 채 값이 2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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