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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산양들의 '안식처'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는 최상의 생태보전 지역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요. 바로 그 비무장지대에서 지난 50여년간 평화롭게 살고 있는 멸종위기종 산양의 야생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산양들은 인간이 만든 철책때문에 자유를 잃었지만 그 철책안에서 산양들은 자유만큼이나 소중한 생명과 평화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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