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869명에게 만성피로에 관해 설문한 결과 75.4%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증상으로(복수응답) 직장인들은 어깨 결림(71.1%)과 뻑뻑한 눈(60.9%), 두통(39.8%), 불면증(29.5%) 등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조사 대상 92.2%는 업무효율이 '매우'(43.4%) 또는 '다소'(48.9%) 떨어진다고 말했다.
만성피로 해결을 위해 직장인들은 '충분한 수면'(54.2%)을 취하거나 '샤워, 목욕, 스파'(19.3%), '헬스, 요가 등 운동'(11.2%)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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