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회사생활에서 동료와의 관계를 가장 만족하는 반면 미흡한 복리후생제도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2천명을 대상으로 직장 만족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2%가 '현재의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현 직장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으로(복수응답) '동료와의 관계'(40.2%)를 꼽았다. 이어 '하는 일'(37.1%), '근무환경'(33.2%), '기업의 위치'(23.0%) 등의 순이었다.
반면 현재 직장에 불만족해 하는 직장인들은 '복리후생제도'(47.8%)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 '근무환경'(35.5%), '상사와의 관계'(27.4%), '직무분야의 발전 가능성'(27.1%)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직장동료와 유대감과 단결력은 직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면서 "또한 이는 인력의 이탈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해 기업에서 직원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문화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