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해 182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끝났다는 소식에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감에 하락세로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 지수는 7일보다 4.91포인트 떨어진 1826.23으로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나흘째 순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포스코,현대중공업 등이 하락했고 업종별로는 증권주와 남북경협주의 하락 폭이 컸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2.46포인트 내린 709.31포인트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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