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8일) 국회에서 각당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을 차례로 만나 새 정부 출범에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등 5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만난 이명박 당선인은 TV에서 많이 보던 분들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각당 대표들은 당선을 축하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인사를 마친 이 당선인은 곧바로 정부 조직등 관련안이 어느정도 확정되면 의회에 먼저 보고하겠다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는데요, 김효석 신당 정책위의장은 이에 도와드릴 준비는 항상 돼 있다며 잘못된 점은 단호하게 비판해 야당으로서 견제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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