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공천을 둘러싸고 이명박 당선자측과 박근혜 전 대표측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 캠프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최고위원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40% 물갈이라는 공천교체율을 이 사무총장이 언급한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해 월권적이고 비민주적인 발언이라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방호 총장은 자신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천 교체율을 언급한 적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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