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은 대통령선거 부정시비로 촉발된 정정불안과 유혈사태 와중에서 난민이 된 케냐 주민 10만여명에게 원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레이그 존스턴 부 고등판무관은 6일 성명을 통해 "유엔이 마련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난민 10만명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케냐 정부와 적십자사 등 인도주의 단체들과 함께 구호품을 조직적으로 분배할 방침이며 원조는 나이로비 근처와 서부 리프트밸리 주 일대에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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