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인도는 유사시 양국 통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시스템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재무상은 지난 4일 뉴델리에서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과 만나 올 봄 통화스와프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합의하고 양측이 최대 30억 달러씩 보유 외환에서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과 한국, 중국과도 지난 1997년 외환 위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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