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달 실시된 대통령선거 개표 이후 소요사태가 발생한 케냐에 대해 우리 국민들의 여행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케냐 주재 한국 대사관은 사흘째 비상근무를 하면서 현지에 체류중인 재외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 등을 통해 수시로 현지의 치안상황을 전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다른 국민들도 당분간 케냐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선교나 봉사활동 목적의 케냐 방문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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