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이후 당 수습책 마련에 부심중인 대통합민주신당이 잠시 뒤인 오전 11시, 당 쇄신안을 발표합니다.
신당 쇄신위원회는 현재 당 지도부가 새로운 당 대표 1명을 합의 추대하고 새 당 대표가 나머지 최고위원을 추천하는 합의추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새로운 지도부가 강력한 공천권 등을 통해 총선을 겨냥한 인적쇄신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정대철 상임고문과 김한길 의원 등 일부 중진들이 경선을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새 지도부 선출 등 당 쇄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