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2007년에 이어서 2008년 올해도 지구는 좀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한반도의 기온이 평년보다 0.6도 가량 상승할 거란 연구결과가 발표됐는데요.
계속되는 기상이변에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내일(3일)은 추위가 풀리면서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는 낮 한때 약한 눈발이 날리겠지만 양이 워낙 작기 때문에 별다른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흐리고, 낮에는 눈발이 살짝 날리겠습니다.
강원 영서지방에도 낮 한때 눈이 살짝 오겠습니다.
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청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산에만 오전 한때 눈이 살짝 흩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은 화창하겠고요.
추위가 풀려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호남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역시 오늘보다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의 눈이 모두 그치면서 내일은 구름만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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