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은 3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BBK 의혹 등을 수사할 특검 후보 2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합니다.
특검 후보는 각각 법원과 검찰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법원 출신으로는 전 서울고등법원장인 정호영 변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출신으로는 이명재 전 검찰총장과 유창종 전 서울지검장 등 10여 명의 후보군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본인들이 고사하고 있어 추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장이 3일 특검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은 특검법에 따라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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