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초등생 10살 이혜진 양과 8살 우예슬 양이 실종된 지 9일째를 맞고 있지만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아 수사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집 주변과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탐문수사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단서가 될만한 물증이나 목격자가 나오지 않았고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도 걸려 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근처 수리산과 안양천변 등을 재수색하고 집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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