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보험의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0명 가운데 4명 꼴로 질환의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질환의심 판정을 받은 사람중 45%인 146만 명이 2차검진을 받은 결과 실제 질환자는 50만 명에 그쳤습니다.
실제 질환 발견은 고혈압이 가장 많았고 간장 질환, 고지혈증, 당뇨, 신장질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52%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고, 흡연자는 26%로 각각 2004년보다 4% 포인트 정도씩 낮아졌습니다.
한편 암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천 명 가운데 한 명 정도가 5대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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