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금도 서해안 지방에는 소낙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흘간 내린 눈이 그칠 줄 모르면서 20~30cm정도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충남해안과 호남 쪽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계속 불어오고 있기 때문에 내일(1일)도 서해안 지방에는 눈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서해안 쪽으로는 최고 5~10cm의 많은 눈이 더 낼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동해안쪽으로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새해 첫 해돋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강릉에서 내일 아침 해가 뜨는 시각은 7시 40분, 서울은 7시 47분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해돋이 하실 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8도, 대관령 -15도까지 내려가겠고요.
특히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 경기는 맑겠습니다.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쾌청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춘천과 태백의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충남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영남은 맑겠습니다.
새해 일출을 잘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반면 호남은 내일 밤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제주도 한라산에서는 진눈깨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겠습니다.
서해안의 폭설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세밑추위는 수요일인 모레 오후에 풀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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