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최근 일부 전후방 군단에 병력 5~6천 명 규모의 특수전부대인 '경보병 사단'을 창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군이 전·후방 수개 군단 예하에 경보병 사단을 별도로 편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비정규전에 대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이어 "전후방에 있는 군단 예하에 창설된 경보병사단은 주둔지가 변하지 않았다"며 북한군이 휴전선에 경보병 사단을 전진 배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은 지난 7일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때 이런 내용이 포함된 북한군 동향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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