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광장] "정직하고 고달픈 손들의 이야기"

'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은 사진르포집입니다.

사진들은 요즘 유행하는 여행 사진책들마냥 감각적이기는 커녕 투박합니다.

하지만 꾸미지 않은 삶의 현장을 포착하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사진르포집의 주인공들은 선박 수리공, 이발사, 제과제빵사, 자전거 수리공 등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컴퓨터를 창립한 인물입니다.

잡스는 스타가 됐지만 그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워즈니악의 첫 자서전인 이 책을 보면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 응원가' 표지에는 '어머니 머릿 속에 지우개가 생겼습니다'란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지은이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겪게 된 일상을 따뜻하게 풀어놓고, 치매 노인이 있는 가족을 위한 작은 정보들도 챙겨놓았습니다.

'육아백과'는 일본에서 40년 동안 2백만 부 넘게 팔린 육아 베스트셀러입니다.

의학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과 보육에 이르기까지, 태아에서 7살 까지 육아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올해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검은 표범 여인'이 출간됐습니다.

'한국 시사에서 최초의 여성 로커'란 별명을 얻을 정도인 문혜진 시인은 피튀길 정도로 원초적인, 때로는 외설적이기까지 한 시어들을 46편의 시에 새겨놓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