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통계청은 서울지역의 11월 산업활동동향을 조사한 결과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7%, 5.4% 감소하고 재고는 2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섬유제품이 증가한 반면 의복과 모피, 인쇄출판 등은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서울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종합소매점의 판매는 대형마트 수의 증가와 패션 관련 신상품의 판매 호조로 16.7%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건설 수주액은 1조3천여 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공공부문의 경우 50%, 민간부문은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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