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 2년간 한국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 13개 철도 관련 기관에 대한 철도종합안전심사를 통해 479건의 개선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종합안전심사는 2년 주기로 철도운영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번 심사에서는 운영절차의 개선이나 철도시설물의 보완 부문 등에서 모두 497건의 개선 사항이 나와 건교부가 해당업체에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비상대응 현장매뉴얼 수립, 철도안전교육의 보완과 평가기준 수립, 과속방지장치 설치 등의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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