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잠실운동장에서 코엑스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를 연결하는 '컨벤션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컨벤션 시설은 이미 포화단계로 민간이 나서지 않으면 서울시라도 나서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현재 코엑스의 가동률이 85%로 국제적 기준에서 '오버부킹'이며, 중국이 경제적으로 도약하면서 대규모 컨벤션이 몰려오지만 시설이 안돼 놓친 것이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어 "잠실운동장에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 걸쳐 잠실지구를 아우르는 위치를 선정해 컨벤션 벨트를 조성하는 작업이 민간에서 구체적으로 진행중"이라며 "건의가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