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전국적으로 31만여 가구가 새 아파트에 입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내년 새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31만2천여 가구로 올해의 30만7천여 가구에 비해 1.59%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 입주량은 15만여 가구로 지난 해보다 6.7% 늘어납니다.
서울의 경우 송파구 잠실 주공 재건축단지 입주와 은평구 뉴타운 입주 등에 힘입어 올해 3만5천여 가구에서 내년에는 4만8천여 가구로 37.4%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7만5천여 가구에서 내년 8만6천여 가구로 15.6% 늘어나지만, 인천시는 올해보다 52%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분양가 상한제와 청약 가점제 등으로 수요자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면서 전셋값이 불안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