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인천에서 서해 5도와 덕적도 등 서해 섬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 연안여객선 운항실은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29일 오전부터 서해 5도와 덕적도, 자월도, 승봉도, 이작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운항실은 30일은 기상 상태가 더 나쁠 것으로 보인다며 풍랑경보가 발령될 경우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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