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올해 미국의 호전 세력이 북한에 대한 압박 정책을 강행하면서 한반도 주변의 정세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날 "올해 동북아시아와 중동 등 세계 도처에서 대립과 분쟁,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고 정세가 긴장된 것은 세계를 지배통제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정책이 몰아온 후과였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 호전 세력들은 변화되는 현실과는 상반되게 '반테러'의 간판밑에 일본과 한국 호전세력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동원해 남조선과 정세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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