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자이툰 파병연장 동의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자이툰 부대를 현재와 같은 소장급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병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사단급 편제를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병력이 650명 수준으로 감축됨에 따라 경계 병력 규모를 줄이고 경비대대를 재건지원대대로 통합하는 등 일부 부대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평화재건 지원임무의 핵심 사업인 기술교육대와 자이툰 병원, 재건지원 사업 등도 규모가 축소되며, 자이툰 병력 수송을 맡고 있는 다이만 부대는 C-130 수송기를 3대에서 2대로 줄여 운용합니다.
군은 병력 감축에 따른 자이툰 주둔지 경계력 보강을 위해 장애물과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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