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서해 문제의 해법을 논의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위원회'가 2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성에서 시작됐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오전 전체회의에서 해주 경제특구를 개성공단, 인천과 연계해 발전시키고, 남측 기업들이 해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북측은 이에 대해 내년안으로 해주경제 특구와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사업별 분과위원회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남북은 28일과 29일 분야별로 실무접촉을 갖고 이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