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전국 246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지방행정혁신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와 전북 전주시, 충남 당진군, 부산 영도구 등 4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 지자체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8억 원에서 15억 원까지 특별교부세가 지원됩니다.
행자부는 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상남도와 충남 아산시, 전북 김제시 등 10개 기관에는 5억원에서 9억 원까지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등 혁신성적이 우수한 68개 지자체에 모두 19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3번째인 지방행정혁신 평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방행정혁신평가단이 지자체의 혁신역량과 혁신과제, 혁신체감도 등 3개 부문을 평가해 다섯 단계로 등급을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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