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우 식품 의약품 안전청 차장이 화장품 업체로부터 받은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됐습니다.
문 차장은 1년 6개월 전, 모 화장품 업체로부터 신용카드를 받은 뒤 30여 차례에 걸쳐 6백만 원가량을 결제하고 50만 원어치의 선불카드 2장을 받은 정황이 국무조정실 감찰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차장은 업체에 있는 대학 선배에게 카드를 받아 식사비 결제에 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조사 결과가 나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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