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유세희 한양대 명예교수)는 27일 신정아 학력위조 파문 및 로비 의혹 등 '신정아 게이트'(49.5%)를 비롯한 '2007년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시민회의는 이 외에도 ▲아프간 탈레반 피랍 사건(47.1%) ▲태안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46.5%) ▲삼성 비자금 의혹 파문(42.2%) ▲BBK 의혹 관련 논란(41.9%) ▲제17대 대통령 선거 실시(37.7%) ▲남북정상회담 개최(33.1%) ▲한미FTA 타결 및 비준을 둘러싼 갈등(28.9%)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22.5%) ▲박태환, 김연아 선수의 세계적 활약(21.9%) 등을 10대 뉴스에 선정했다.
시민회의는 시민 32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주요 이슈 34개를 10대 뉴스 후보로 선정해 이 중 기억에 남는 뉴스 5개 이상을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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