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수준'이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보통'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99개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정책 ▲안전보안관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수준 등 모두 246개 항목에 걸쳐 '정보보안 관리수준'을 측정한 결과 중앙 행정기관이 평균 80점, 공기업·연구소가 68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기관 중에서는 국방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특허청 등이, 지자체 가운데서는 경상남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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