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 동해안 해맞이 열기 '후끈'…예약 끝!

<앵커>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1월 1일 새해를 여는 일출은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 동해안은 벌써 새해 첫 해맞이에 대한 기대와 흥분이 가득합니다.

조현식 기자입니다.

<기자>

희망찬 새해를 여는 동해안 해맞이.

새 아침 첫 태양을 보기 위해 동해안에 8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권의 콘도와 호텔은 일찌감치 객실이 모두 동났습니다.

[김영길 영업부장/OO호텔 : 유명한 동해안 일출 관경때문에 연말예약은 한달전에 완료가 다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예약문의는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세밑과 새해를 잇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스키장 7곳의 객실도 예약이 끝났습니다.

강릉 정동진과 양양 낙산, 동해 망상 등 주요 해수욕장의 숙박업소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특히 해변과 인근에 있는 숙박업소들은 웃돈을 얹어주고라도 방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객실난 때문에 바가지 요금이 우려되자 시·군마다 바가지 요금 없애기에 나섰습니다.

[이재철 관광과장/양양군 : 바가지 근절을 위해서 강력한 행정지도는 물론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그런 행정지도를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시·군은 그러나 바닷가와 조금 떨어진 민박집 등은 아직도 객실이 남아있어 꼼꼼히 고르면 숙박난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