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밸리'로 명명된 울산혁신도시가 전국에서 5번째로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중구 우정동 일대 279만 7천㎡에 건설되는 울산혁신도시에는 석유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오는 2020년까지 주거와 상업단지를 조성해 인구 1만 9천여 명을 수용하게 됩니다.
울산시와 토지공사는 길게 늘어진 지형적 특성을 살려 7km의 그린 애비뉴를 조성하고 공공기관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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