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26일밤 늦게까지 두번째 쇄신위원회를 열고 대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면서 인적 쇄신 방안을 둘러싸고 난상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쇄신위는 27일과 28일도 회의를 잇달아 열어 인적쇄신을 포함한 당 개혁안을 논의한 뒤 주말가지 당 쇄신 방안을 확정해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김호진 쇄신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소속 의원 가운데 6, 70명 정도는 다음 총선에서 교체되어야만 당이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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