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현재 1가구 1주택자가 지방의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종부세와 양도세에 대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지방의 주택 미분양 사태가 건설사 붕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년 5∼6월까지 미분양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뒤, 하반기에 세금감면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한구 의장은 유류세 인하 문제와 관련해 "이번 국회는 시일이 촉박해서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유류세 10%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유류세 10%를 인하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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