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1%에서 4.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수정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국내 금융시장 불안과 금리 상승, 국제유가 상승 전망 등을 반영해 내년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1%에서 0.3%포인트 낮췄습니다.
또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치는 4.5%로 0.2%포인트, 건설투자 증가율 전망치는 3.1%로 1%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부문 압력 증가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종전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은 3.2%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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