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선에서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전 총리 계열의 신당이 승리하고, 탁신 전 총리가 내년 초 귀국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국 정국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탁신 계열의 '국민의 힘'당은 최근 실시한 총선에서 전체 480개 의석 가운데 233석을 차지했으며, 군소 3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해 과반의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홍콩에 머물고 있는 탁신 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르면 내년 2월에 귀국할 예정이며 정치를 재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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