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 이하에서 냉동보관해야 할 케이크를 상온 상태로 방치했다고 고발한 23일 S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업체인 파리바게뜨측이 잘못 보관했던 케이크 3만여 개를 모두 회수해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SBS는 23일 인천 만석부두에 있는 파리바게뜨 인천 물류센터가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갑자기 늘어난 물량 때문에 냉동창고가 부족하자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야외에서 케이크 3만여 개의 분류작업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식품위생법상 보존.보관기준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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